여행
눈물의 루피
여름 휴가로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에 여름휴가로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1살 아기가 있어 아기랑 가기 좋은장소로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돌 전후의 1살짜리 어린 아기와 여름 휴가를 떠나실 때는 무리해서 돌아다니는 관광보다 유모차 끌기 좋고 수유실 같은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호텔이나 리조트 중심의 '호캉스'가 무조건 정답이에요. 수도권에서 가까워 이동 피로가 적은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나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실내에서 다 해결되니 아기 컨디션 조절하기에 최고고, 날씨가 너무 더울 땐 비교적 고지대라 선선한 평창 켄싱턴이나 정선 하이원리조트 쪽으로 가셔서 초록초록한 자연을 보며 쉬다 오시는 것도 추천해요. 제주도로 가신다면 대형 리조트에 묵으면서 렌터카로 카시트 편하게 대여하고, 한낮에는 시원한 아쿠아리움 실내 위주로만 가볍게 둘러보시는 동선이 아기와 부모님 모두 지치지 않는 행복한 휴가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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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활기찬 바다와 도시 호캉스
부산: 최근 국내 여름휴가지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핫플레이스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의 해변열차를 타거나 송도 해상 케이블카에서 바다 위를 나는 듯한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집과 야경, 고급 호캉스를 동시에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충남 보령: 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이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제격입니다. 매년 여름철에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스카이바이크, 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자연과 에메랄드빛 해변
강원 삼척: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장호항이 있어 투명 카약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맑은 삼척 해변과 시원한 동굴인 대금굴을 함께 둘러보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강원 평창: 고산지대 특유의 청량하고 선선한 기후 덕분에 한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시원하게 뻗은 오대산 선재길 숲을 걷거나, 흥정계곡 평상에 앉아 맑은 물에 발을 담그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조용한 휴식과 이국적인 감성 힐링
경남 남해: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처럼 한 폭의 그림 같은 다도해 비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독일마을에서 시원한 수제 맥주를 마시거나 요트 투어를 하며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적하게 머물기 좋습니다.
전남 완도 & 청산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웰니스 여행지입니다. 정겨운 돌담길과 푸른 바다를 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