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목욕 주기는 실내 생활 환경과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나 보통 이주에서 사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며 강형욱 훈련사의 발언은 잦은 목욕이 피부의 천연 기름층을 파괴하여 오히려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극단적인 예시입니다. 개는 사람과 달리 피부층이 얇고 약하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고 해서 매일 씻기는 것은 해로우며 산책 후에는 발만 닦아주거나 냄새가 심할 때만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 방식으로 위생을 관리하는 것이 피부 건강 유지에 유리합니다. 만약 피부병이 있거나 기름기가 많은 품종이라면 수의사와 상의하여 주기를 조절해야 하겠으나 일반적으로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의 목욕으로도 청결 유지와 피부 보호라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