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동딸이라고 계속 아끼고 끼고 도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어떤게 문제인걸까요? 물론 딸은 독립하고 싶어합니다. 딸은 엄마 없이 계속 무언가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아쉽다고 자꾸 딸 졸졸졸 쫓아다니고 마음을 못놓는 상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