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흑염소는 고기와 뼈를 삶은 육즙에 냄새를 잡기 위해서
건강원 사장이나 식품업자가 식품용 한약을 부재료로 넣어서 만든 것 입니다.
흑염소를 구지 드시고 싶으시면 자연이 좋은 곳에서 방목으로 잘 키운 흑염소를 해와서
한의사의 진찰 처방약을 합쳐서 재탕원에서 달이면 됩니다.
정말 질문자님 말대로 한해 한해 기력이 다르고
겨우내 춥고 얼었던 것들이 봄을 맞아 앞다퉈 약동을 하는 소생의 시기인데
이 시기에 보약을 먹으면 기 혈 진액이 보충되어 한 해를 무탈하게 잘 보낼 수 있습니다.
녹용은 양중의 양으로 중년이후로 떨어지는 양기를 보강하고 근골을 강화하는 좋은 약입니다.
한의사의 진찰로 체질에 맞는 보약 지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활동하는 백세시대 백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