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서사가 악마가 피해자, 천사는 신의 사도나 악마의 대립구도
인간은 피해자 퇴마사나 성자는 인간 중에 악마를 퇴치하는 인간의 최전방 병기?
이런 구도인데 대체로 그 시리즈에서 나오는 적당한 구도나 이유가 설명됩니다.
대체로 인간이 피해를 입는 경우는 신이 인간을 탄생시키면서 악마들이 신에게 피해를 당하고
지옥으로 쫓겨나 지상에 살게 된 인간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괴롭히고 죽이는 걸 자주 하죠.
신은 천사들에게 인간을 지키는 선에서 악마들의 개입을 차단하라고 명을 받았기에 인간을 지켜주는
혹은 악마가 지구에 영향을 끼치는 걸 방지하는 수준에서 멈춥니다.
천사와 악마들이 싸우는 것은 신이 허락해야만 가능하달까?
개인적인 제 생각은
신이라는 대빵이 있고, 밑으로 강력한 천사 몇 천명이 있고, 수많은 대군이 존재하지만
악마들은 압도적인 물량과 고위 악마들... 그들은 신보다는 강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맞부딪친다면
신에게 압도적으로 밀리진 않기 때문에
양패구상 되기 쉽상이죠.
음... 유일신을 기준으로 만일 신이 힘이 많이 쇠하게 되어 약해지게 되면 그걸 비집고 들어오는 악마들이 걱정되는 것이고,
악마들은 신을 이기기 위해 전쟁을 벌여 싸워 압도적으로 이기는게 아닌 큰 피해를 입게 되면 자신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다른 악마들에게 잡아먹힐 것이 뻔하기 때문에
싸움이 크게 벌어지는 것을 어느정도 꺼린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악마들은 소소하게(?) 세상에 보이지 않는 곳에 암약하면서 서서히 인간계를 부패시키죠.
그런 인간들의 부패와 타락조차 인간을 바라보는 신의 시험이라고 생각될 정도?
인간은 약하지 않다! 이런 것을 나타내는 존재가 퇴마사나 성직자라고 보면 되겠죠.
제 생각엔 그렇다는 겁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