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궁근종 수술 후 첫 생리 주기와 생리 양의 변화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수술 후 첫 생리는 평소와 많아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의 양이 적어지거나 많아질 수 있고, 생리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수술로 인해 자궁 내막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몇 개월 동안 생리가 없었다가 다시 시작될 때 생리 양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몸이 회복되고 조절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생리 주기 역시 수술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와같은 현상은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정상화됩니다.
하지만 생리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출혈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통증, 덩어리혈,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질문주신 내용처럼 현재 갈색혈 및 빨간색 피가 나오는 것은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