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전라도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인 도가 된 시기는 조선 시대입니다.
조선 태종 16년인 1414년에 제주도가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의 3개 행정구역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종 32년인 1895년에 전국을 23부로 나누는 행정구역 개편이 있었고, 이 때 제주부가 설치되어 다시 독립적인 행정 단위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1896년에는 다시 13도로 개편되면서 제주부가 전라남도에 속하게 되었고, 1946년 8월 1일 미군정 하에서 제주도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독립적인 도가 되었습니다.
이는 현대의 제주특별자치도의 기틀을 마련한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1946년부터 독립적인 도로 운영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