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요새 연애결혼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명절만 되면 그 얘기가 슬슬 나오니까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여러 번 곱씹어봐도 연애결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혼주의도 아니고, 독신주의도 아닌데 그냥 연애결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결혼식장에서 아빠한테 제가 모르는 여자랑 결혼을 하기 위해 같이 입장하는 그 모습만 상상해도 많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종종 아빠나 다른 가족들은 저한테 연애결혼 관련 얘기를 꺼내기도 하더라고요.
잘 설득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모두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죠.
여러번 작성자님의 생각을 가족분들께 이야기해보았음에도 설득이 되지 않았다면, 굳이 다시금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명절이나 어느때에 가족들이 이와 관련해서 작성자님에게 이야기를 꺼내신다면, 가족분들이 너무 걱정하지 않게, ‘네, 노력해볼게요’, ‘알겠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정도로 대답하며 넘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결혼의 대한 이야기는 가족도 꺼내지 말아야 하는 금기어 입니다.
그러나, 가족이 결혼의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면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친지 또는 가족에게 그 상대의 감정과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잘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연애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가족들도 기대가 크니까 더 스트레스 받겠네요ㅠㅠ
마음을 솔직하게 차분하게 말씀드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거의 해결해 주더라고요.
가족들이 연애결혼 얘기를 꺼낼 때는 마음이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클 것 같습니다. 연애결혼을 원하지 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으니 그걸 솔직하면서도 차분하게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결혼을 꼭 연애를 통해서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고, 나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고 싶다” 같은 식으로 말하면 가족들도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요나 반박보다는 감정을 존중해 달라 말하고, 결혼에 대한 고민은 자신만의 시간과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가족과 갈등은 덜하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