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된다는데 진짜일까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미국 이란이 전쟁을 시작해서 주식이고 다 엉망이네요ㅠㅠ
장기화될 전망이라는데 진짜일까요? 러시아 우크라이나처럼은 안되겠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단할 수는 없지만,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게릴라전이나 테러 등의 요인으로 전쟁이 길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둘다 전쟁에 대한 리스크가 커서 장기전으로 돌입하면 손해가 막심한건 마찬가지 이지만
지금의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는 단기적으로 전쟁이 해소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처럼 영토를 빼앗는 지상전 까지는 갈 것 같지 않으며 정치적 대립 관계가
길어질 거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국제 유가와 해상 물류비입니다. 한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상승 -> 물가 상승 -> 소비 둔화 순서로 경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동 긴장 상황에서는 유가 변동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갑작스럽게 시작되어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크시죠. 현재 상황은 불확실성이 매우 크고, 미국 정부 역시 끝없는 전쟁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지만, 중동 지역 특유의 복잡한 정치·군사적 관계 때문에 단기간에 쉽게 해소되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과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미국의 목표가 이란의 군사 역량 약화와 핵무기 개발 차단에 집중되어 있어 무력충돌이 확대되더라도 제한적인 정밀 타격과 압박 형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란 차기 지도부가 기존 지도부 아들이 임명되었다고 해서 장기 항쟁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은 중동의 맹주로 상당히 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악지형 때문에 지상전 투입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장기 항쟁이 된다면 미국은 상당히 머리가 아플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미국은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에 하나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해서 전쟁을 이끌게 되면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국이 오판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이란 충돌이 지상전 없는 공습 위주라 러시아,우크라이나처럼 몃 년씩 가진 않을 거라 봐요. 미국도 한 달 내외의 단기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주식 시장도 곧 진정될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유가 움직임만 잘 체크하면서 버티면 금방 회복될 겁니다. 조금만 더 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장기화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실제로는 제한적인 군사 충돌이나 긴장 국면에서 외교적 협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중동 지역은 여러 국가와 무장세력이 얽혀 있어 상황이 확대되면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처럼 장기간 대규모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아직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작전을 약 4주 내외의 단기전으로 끝내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압도적인 화력을 쏟아붓고 있어 수년간 이어지는 소모전 가능서은 낮게 점쳐집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영토 점령을 위한 지상권 중심의 장기전인 반면, 이번 사태는 이란의 핵심 군사 시설과 지휘부를 타격하는 정밀 공습 위주라는 점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란의 핵심 지휘 체계와 방공망이 초반 공습으로 상당 부분 무력화되면서 고도의 조직력이 필요한 대규모 장기전을 수행할 동력이 과거보다 크게 약화된 상태입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요동치고 있지만, 미국이 압도적인 해상 통제권을 쥐고 있어 해협 폐쇄가 수개월씩 지속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미국은 이미 충분한 탄약과 물자를 비축해 두었으며, 3월 말이나 4월 초 예정된 국제 회담을 계기로 사태를 빠르게 수습하려는 외교적 움직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지금으로선 추정일뿐이지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다만 현재 시간이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위험자산 회피선호도가 강해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게 되면서 현재의 급락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우크라이나처럼 완전히 장기화될가능성은 낮다고 보이며 그 이유는 미국이 전면적으로 지상군을 파병할 이유도 매우 낮고 일부는 지상군 파병이 있을수있으나 현재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트럼프가 공격적으로 지상군을 파병할 이유도 국민적 반대도 심하기 때문에 명분도 매우 부족합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초 장기전일 가능성은 낮으며 다만 현재의 상황이 1개월이상 지속될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와 그리고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의 폭등과 운임비상승으로 이어질 실물경제의 타격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 변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제적인 혼란으로 인해 걱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질문자님의 감정의 깊이 공감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해당 전쟁이 장기화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단기간에 빨리 끝나길 바랄 뿐이죠 ㅠㅠ
서로 입장차이가 있어 그것이 해결될 때 까지는 우선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4~5주 내 조기 종결을 목표로 정밀 타격 중이며, 지상군 투입을 피하고 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식의 소모전이 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버틸 경우 수개월간의 저강도 분쟁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전쟁의 길이는 이란의 반격 강도와 미국의 조기 승리 선언 시점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