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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한 쇠똥구리
고혹한 쇠똥구리24.01.04

자동차의 냉각수 역할은 무엇인가요?

자동차의 냉각수를 잘 보충해 줘야 된다고 하던데 자동차 냉각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자동차의 냉각수를 제때 보충 안 해 주면 어떤 현상이 발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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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냉각수는 차량이 주행을 하는 경우 엔진이 뜨거워 지는 것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냉각수와 부동액을 섞어서 추운 날씨에도 얼지 않고 열을 식힐수 있게 하는 것인데 제때 보충을 해주지 않는다면 얼수도 있고 또 엔진을 식히지 못해서 더 큰 고장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냉각수는 엔진 내부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열 교환기를 통해 열을 방출하여 엔진 부품의 손상과 오일의 성능 저하를 방지합니다

    열이 축적되면 엔진 오일의 성능이 저하되어

    엔진 내부를 충분히 윤활하지 못하게 되죠


  •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냉각수는 부동액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냉각하는 효과와 얼지 않게 하는 효과 둘다 적용됩니다.

    냉각수의 역할은 여름에나 겨울에나 주행중에 열이 발생되는데 냉각수가 순환하면서 엔진의 열을 감소시켜주는 역할도 하고요.

    처음 시동시에는 오히려 냉각수온의 온도가 엔진과 미션의 온도보다 빠르게 올라 예열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냉각수의 온도는 주행중에 80도~94도 정도 사이에 위치해야 하고 80도가 넘어가면 냉각수 순환이 완전개방하여 범퍼 안쪽 라디에이터에서 열이 더 올라가지 않게 냉각을 시켜주게 됩니다.

    냉각수를 교체하지 않으면 냉각수가 변질되어 냉각수 순환라인을 부식시키고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냉각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엔진이 과열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부동액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원액을 부동액이라고 하는데 물과 희석하여 4대6이나 5대5, 6대4 비율로 만들어주면 영하온도에서 어는점이 서로 다르지만, 원천적으로는 얼지 않는 물이라고 해서 부동액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부동액이 영하의 온도에서 얼어버리면 냉각수의 역할을 할 수 없으니 부동액이 얼게되어버렸다면 절대운행하면 안됩니다.

    냉각수의 교환주기는 2년에 순환교환 또는 4만에 교환을 주기로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냉각수는 보충하는 개념이 아니라 교환하는 개념이 되겠습니다.

    냉각수가 보충해야 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누수가 발생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더 큰 누수가 발생되기 전에 누수되는 부분을 찾아내서 수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냉각수는 뜨거워진 엔진의 열을 식히는 역활을 합니다.

    만약 냉각수를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엔진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제때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라미지니입니다.

    냉각수는 엔진과 라디에이터를 순환하며 수랭식으로 엔진을 식혀주고, 자동차 엔진은 연료를 연소하면서 차를 움직이는 동력을 얻는데, 이 연소 과정에서 열을 낮추기 위해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중고차매매입니다.

    자동차의 기본행정자체가 폭발로 그 힘으로 차량이 돌아가는건데

    말그대로 냉각수는 폭발로 인한 그열을 내려주는열활을합니다.

    제때 보충안해주면 그 열로인해 부품이 녹아내리고 헤드가 먼저 나갈꺼예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