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그렇게 하시면 상사분들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지각을 하지 않으면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퇴근 시간이 되는데 퇴근을 하지 않으면 상사들도 신경 쓰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퇴근 시간에 빨리 퇴근을 하고 마무리를 해야 상사들도 퇴근을 하죠. 왜냐하면은 그거를 자기 아래에 있는 사람을 관리해야 되니까요.
지각하지 않고 본인 맡은 업무 시간 안에 제대로 처리하고 퇴근하면 문제 없이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사 세대는 출근 더 빨리하고 퇴근 시간 넘어서까지 연장 근무 하는 문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세대처럼 정시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하며 연장 근무에 따른 정확한 임금 책정 해주면 더 일하는게 맞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정시 퇴근 하는게 맞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 건 충분히 성실한 모습이에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단순히 머무른 시간이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지도 함께 보게 되죠. 그래서 때로는 보이지 않는 기대나 분위기가 사람을 고민하게 만들기도 해요. 결국 ‘잘한다’는 기준은 회사의 기준과 내가 지키고 싶은 삶 사이에서 조금씩 맞춰가는 과정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선택이 스스로에게 무리가 되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향인지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