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사립 교사 신고해서 자를 각오로 신고하는법?
일주일도 채 안되던 날, 반장/부반장 선거를 했습니다. 좋은, 적어도 공정하던(당연히, 그리고 참고로 둘다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온 저는 정말 충격을 받았고, 역겨웠죠. 정말 내가 지금 어디에있는거지? 21세기 대한민국? 민주주의 나라 맞나? 여긴 어디지? 내가 지금 어떤 역겨운 장소에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나라 이름부터가 민주주읜데 말이죠. 원래 1학기 반장은 2학기 반장, 부반장에 나갈 수 없고, 부반장만 반장에 다시 나갈수 있고, 반장, 부반장이 나누어진 투표에서는 반장에 나가면 부반장은 당연히 못나간다.(이건 말할 필요도 없죠?) 등, 각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같은 학년끼린 다들 상의해서 규칙을 정하거나, 학교에서 규칙을 정하지 않나요? 그래서 예전에 다른 학교에 다니는 애랑 대화할때 ‘어? 우리 학교는 반장 남녀 두명뽑아!’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이 모든 법칙을 깨부수고 담임의 재량.. 으로 맘대로 ..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자면, 첫번째로, 1. 전 학기 반장과 부반장이 2학기 반장선거에 나갔으며,(..) 2. 거기서 심지어 전 학기 반장이 다시 반장이 됐고, 3. 당연히 부반장이었을 만큼 모범생이었던 1학기 부반장은 반장 결과가 나오자마자 선생이 ‘이제 부반장을 뽑을건데,’ 그 부반장 친구를 보며, (잘숨기고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숨길 생각이 없는건지 ..) ‘반장에서 방금 떨어진 사람도 다시 부반장에 나가도 된다’는 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 당연히 교사가 그렇게 떠먹여주는걸 모자라 당연하단듯이 구는데 안할 사람은 없겠죠. 여기서, 그 학생 잘못은 1도 없다고 봅니다. 4. 근데 또 부반장은 또 부반장에 다시 뽑힙니다. (..) (당연히 이걸 막기 위해 아까 제가 말했던 당연한 규칙들이 있는 거 아니었나? 지금 그 당연하게 막아져야 할 상황이 당연하게 일어난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또 너무 역겨웠어요,) 5. 정리하자면 1학기 반장 부반장이, 잘못된 담임의 행동? 들로 똑같이 1학기때 반장이 2학기때 반장이 되고, 1학기때 부반장이, 2학기 부반장이 됐습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상황이라 말이 안나옵니다)
평소에도 정말 하는짓이, 역겨운 선생 이었는데..
어떻게하면 적절하게 제 신상은 가리고, 유효타로 신고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학교에 설치된 창구를 통해 선생님의 부당한 행동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교육청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익명으로 해당 교사의 행동을 신고하고, 조사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학부모의 이름으로 학교나 교육청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