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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공을 던졌던 투수는?
야구경기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공을 던졌던 투수는 어떤 투수인지 궁금합니다.
어떤투수가 얼마나 빠른공을 던진건가요?
우리나라 사람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이라 함은 공식적으로 스피드를 측정한 기록을 봐야하니 메이저 기록을 볼 수 밖에 없죠.
공인되지 않은 소문에 어느 동네에서 누가 180 던졌대 이런 걸로 근거를 삼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보면 아롤디스 채프먼이 던진 시속 105.8마일의 공이 가장 빨랐습니다.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170.27km/h가 됩니다.
이게 벌써 2010년 9월 24일의 일이니 14년이 넘도록 이 기록을 깨는 투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된 가장 빠른 투구 속도는 MLB에서 아롤디스 채프먼(Aroldis Chapman)이 기록한 것입니다.
2010년 9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채프먼은 105.8마일(약 170.3km/h)의 패스트볼을 던졌습니다. 이는 MLB에서 공식적으로 측정된 가장 빠른 투구 속도입니다.
채프먼은 쿠바 출신의 투수로, 2009년 쿠바 국가대표팀에서 이탈한 후 MLB에 진출했습니다. 그의 강속구는 'Cuban Missile(쿠바 미사일)'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습니다.
한국인 투수 중에서는 KBO 리그에서 오승환이 157km/h, MLB에서는 류현진이 153km/h 정도의 최고 구속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만, 채프먼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다만 야구 역사 초기에는 속도 측정 장비가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빠른 투구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트 펀(Nate Fehn)이나 밥 펠러(Bob Feller) 같은 전설적인 투수들의 구속은 정확히 측정되지 않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는 쿠바 출신의 아롤디스 채프먼이에요 2010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던 채프먼은 시속 170.3㎞의 직구를 던져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