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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우스는 언제부터 사용되었나요?

옛날 영화 같은 거 보면 초창기 컴퓨터는 마우스가 없더라고요. 마우스는 언제 발명되었고 언제부터 대중화되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기 컴퓨터 마우스는 1960년대에 나무상자 안에 x축과 y축으로 구성된 두개의 바퀴를 장착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후 60년대 후반에 특정 학회에서 화면 커서를 움직이는 시연을 보였는데, 이때 유선 마우스 형태가 마치 생쥐 꼬리처럼 보여서 우리가 아는 마우스 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후 70년대에 접어들면서 대각선 이동과 세밀한 조작이 가능한 버전으로 발전되었고,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에 마우스를 기본 탑재하면서 1980년대에서 90년대에 대중적으로 많은 인지도와 관심을 받으면서 점차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지고 대중화 된 마우슨느 기술에 발전의 따라 현재까지 계속 다양한 발전을 이루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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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마우스가 늦게 나온 게 아니라 화면이 늦게 따라온 겁니다. 마우스는 천구백육십사년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는데 정작 쓰이기 시작한 건 이십 년쯤 뒤예요. 글자만 줄줄이 나오는 화면에서는 커서를 아무 데나 옮길 이유가 없었거든요. 그림으로 된 화면이 나오고 나서야 마우스가 쓸모를 얻었습니다.

    처음 만든 사람은 미국 연구소에 있던 더글러스 엥겔바트입니다. 소나무 상자에 바퀴 두 개를 달고 선을 뒤로 뺀 모양이었는데, 그 선이 꼬리처럼 보여서 쥐라는 별명이 붙었고 그게 그대로 이름이 됐습니다.

    세상에 처음 보인 건 천구백육십팔년 십이월 구일 샌프란시스코의 학회 자리였습니다. 구십 분짜리 시연이었는데 마우스만 보여준 게 아니라 창을 여러 개 띄우고 글자에 연결 고리를 걸고 멀리 있는 사람과 화면을 같이 보는 것까지 한 번에 보여줬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게 거의 다 그 자리에 있었어요. 그래서 이 시연은 모든 시연의 어머니라고 불립니다.

    실제 컴퓨터에 붙기 시작한 건 천구백칠십년대 제록스 연구소에서였습니다. 다만 이때 만든 기계는 값이 어마어마해서 회사나 연구소에나 들어갔고 일반 사람은 구경도 못 했습니다. 천구백팔십일년에 내놓은 상용 제품도 값 때문에 묻혔고요.

    판을 바꾼 건 애플입니다. 천구백팔십삼년 리사에 이어 이듬해 매킨토시가 마우스를 기본으로 달고 나오면서 일반 사람이 쓰는 물건이 됐습니다. 뒤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우스를 내놓았고, 천구백구십년대에 윈도우가 퍼지면서 컴퓨터를 사면 당연히 딸려오는 물건이 됐습니다.

    덧붙이면 엥겔바트는 이 발명으로 돈을 거의 못 벌었습니다. 특허가 마우스 대중화 시기보다 먼저 만료돼 버렸거든요. 세상을 바꾼 물건이 정작 만든 사람에게는 별 보상이 되지 않았다는 게 이 이야기에서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 대목입니다.

  • 컴퓨터 마우스는 1964년 미국 스탠퍼드 연구소(SRI)의 더글러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 오 그의 동료에 의해서 개발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개발 된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서 1983년 최초의 상용 마우스를 출시하며 대중화가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제품이 쥐의 꼬리처럼 보여 마우스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 컴퓨터의 마우스는 1963년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최초로 발명했습니다. 1968년 공식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