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유난히끈질긴앵두
채택률 높음
40대 접어든 후 생리주기 및 생리양이 줄어드는 것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이제 갓 앞자리가 4자로 바뀌었습니다. 20대땐 생리주기가 상당히 길어서 37-8일, 40일 넘기도 하고 제일 길었을땐 3달 안하기도 하고 좀 불규칙하거나 주기 자체가 긴편이었는데요, 30대 중후반부터 주기가 점점 짧아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28일 혹은 그보다 짧아서 한달에 척주 막주로 두번 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요즘엔 생리전 분순물때문에 생리전에 라이너를 며칠 차야하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생리 양 자체도 줄어든것 같고. 확실히 몸의 변화가 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랑 생리가 겹치게 될경우(보통 1년에 한번 정도) 생리 미루는 용도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데, 이번에는 생리도 예정보다(복용 중단 후 피본 것 기준으로 새로 계산한) 2주정도 더 늦게 하더라고요. 그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생리전 증상들도 있었고요. 아무래도 호르몬 회복이 늦은건가 싶었어요.
일년전쯤 산부인과 검사했을 때 별 이상이 없긴 했습니다. 점저 주기도 짧아지고 양도 살짯 줄어든것 같고 혹시나 폐경이 오려는 전조증상인건지, 40대 접어들면 원래 서서히 이러는 건지 궁금하네요. 생리하는건 귀찮지만 그래도 폐경은 최대한 늦출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은데… 지금 몸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것들이 제 나이에 맞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건가요? 어떻게 하는게 좋다 하는 것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출산 경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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