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차이 때문입니다.
한국처럼 연교차가 엄청 심한 나라는 매우 드물어요.
그중에선 일본처럼 지진이 극심해서 온돌을 설치하면 잘 망가지는 지역이나
나무가 없는 평야지역이라서 땔깜 소모가 어려운 지역이 많습니다
그런 지역이면 온돌은 쓰기 힘들죠
또한 온돌의 특징은 빠르고 오래가는 "바닥의"온도상승인데
서양 특히 유럽지역은 추운곳은 계속 춥기 때문에 바닥에 주저 앉는게 아니라 침대,소파,의자를 자주 활용해서
추운곳에 닿지 않게 함과 동시에 단열성이 높은 벽으로 온도를 가두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이런경우는 공기를 데우는 난로가 더 적합했죠.
또한 온돌에는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한반도에선 온돌시공을 편하게 하기 위해 단층건물을 선호 했으며
떌깜용으로 나무 벌목한 결과 조선 후기쯤 가면 나무 부족문제가 자주기록될 정도였죠
참고로
현대의 온돌은 전통방식이 아니라
보일러로 덥힌 물을 바닥에 깔린 비닐호스로 순환을 시켜서 바닥난방을 하는 방식인데
이건 1908년 [영국]의 A.H Barker가 발명한 온수관 패널난방을 바닥에 깔아낸 것이니
한국만의 것이라 하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