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받은 위염약 복용후 음주가능할까요?
현재 역류성 식도얌약
펙수클루정40밀리그램, 모사프라서방정15밀리그램, 애니틴서방정, 레코미드서방정, 라미나지액, 올편제에스정 이렇게 처방받아 복용중입니다.
아침에 복용후 저녁에 간단한 음주해도 간 손상, 부작용 등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사실 약에의한 간손상이 문제가 아니고 역류성식도염에 음주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식도염에 음주는 증상을 악화하는 가장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점막회복을 억제하여 식도염을 악화시키니 치료기간은 절대로 음주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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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음주와는 딱히 상관은 없는 약이긴한데 음주 자체가 식도염의 유발요인중 하나라서 과음은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 역류성 식도얌약 펙수클루정40밀리그램, 모사프라서방정15밀리그램, 애니틴서방정, 레코미드서방정, 라미나지액, 올편제에스정 이렇게 처방받아 복용중인 경우 가능한 음주는 피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음주시에는 간에 부담을 줄뿐아니라 위장 치료에도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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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처방받은 위염약을 먹고나서 술을 마실 수는 있지만 역류성식도염이 다시 심해질 수도 있기때문에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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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해당 의약품들을 복용하시더라도 음주가 금기는 아니지만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되도록 음주는 피해주시길 발바니다.
음주후 속이 쓰린 증상이 있다면 라미나지액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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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위염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치료되던 위, 식도염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금주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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