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커플을 고용한게 잘못이였나봐요...

서비스직인데 직원이 빵꾸가나서 급히 사람을 구해야했어요.

평소 일잘하던직원이 자기 여자친구 일잘한다해서 면접후 아르바이트로 고용을했는데 여자친구애는 괜찮은데 직원이 이상해지더라구요..평소 일잘하고 빠르고 묵묵히 일잘했는데 여친이 오고나선 매장보다는 여친.여친이 업무를 잘하는것에 초점을 맞추니 본인일은 뒷전이더라구요....

그래서 대표님이 스케줄을 약간 조정해서 여친과 직원같이 일하는시간을 조정했더니 계속 스케줄 이야기하고 퉁퉁거리면서 말하고 짜증내하더라구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친구가...ㅋ

결국 다시 초반으로 조정해주니 급 웃고다니고... 말없이 있다가 기분이 업된게보이고

뭣보다 제가 외부일정으로 바쁘다가 이번에 돌아와서 매장을 둘러보니 일을 대충했더라구요ㅎ

불러서 이야기하니 여친이 불편해해서,.라고하더라구요...어이가업ㄴ어서 한마디하고 넘어갔는데 ..단기간알바라 조금만버티면되긴하는데

신뢰하던 직원에서 좀 마음이 멀어지게되더라구요. 대표님께 이야기드려야할지 그냥 참을지 고민입니다...괜히 긁어부스럼인가 싶기도하구요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들이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직원을 믿고 그렇게 여자친구를 고용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남자직원이나 여자직원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네요. 오히려 그런 사정으로 여자친구를 소개했으면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쉽네요. 저라면 대표에게 이야기를 해서 두사람다 짤라버리라고 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커플이 있는 듯 합니다. 해당 상황은 좋지 않기 때문에 대표님께 심한 경우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원래 커플은 같이쓰는거아니에요...커플들쓰는 순간부터 답도없습니다 절대로 같이붙여둬서는 안되는 존재들이죠 일은안하고 그냥 지들 연애질하기 바쁘거든요

  • 직원이 여친과 관련된 문제로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신뢰가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대표님에게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를 명확히 하고, 직원이 업무에 집중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해결할 때는 직원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존중하면서도 업무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볍게 넘어가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향후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대표님과 상의하는 것이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