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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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드라이기 코드뽑는데 집착이 강하셔요

고데기나 드라이기 쓰고 무조건 코드뽑으라고 하셔요. 스위치 있는 콘센트 쓰고있는데 신랑은 스위치만 끄면된다고 코드좀 그만뽑으라고 불편하다고 하고 머가맞을까요? 스위치만 끄면될지 코드까지 뽑아야할지. 중간에서 난감하고 코드뽑으란 잔소리도 이젠 과한거같고 괴롭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위치만 끄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기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코드를 꽂아 놓아도 전기요금의 약 10%가 대기전력요금으로 발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사용을 안하는 코드는 다 빼놓는 습관이 생기더라구요. 사실 피부에 와 닿을 정도의 전기요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절약하는 사소한 습관이 쌓이고 쌓이면 절약 마인드가 몸에 베고 당장은 눈에 띄지 않지만 그런 마인드로 사는 사람은 돈의 소중함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조금이라도 아끼는 습관이 몸에 베면 나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정도 아껴야 얼마나 되나 하는 생각이 강했는데 요즘 돈 벌기는 힘들고 물가는 비싸고 돈을 쓰기가 겁나더라구요. 아낄 수 있는 최대한 아끼고 것이 그나마 새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사소한 습관이라도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정 경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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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머니와 함께 사시나보네요. 중간에서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같이 사시는 동안은 남편분이 조금 맞춰주시는게 편할거 같네요. 이란일로 어머니께 말씀하셔도 오랜 생활 습관때문에 안 고쳐지실 가능성이 많을거 같아요. 그래도 한번씩 설득은 해보시구요.

  • 개인적으로 자주 안 쓰는 가전은 콘센트 뽑아 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고데기나 드라이기는 냉장고와 밥솥처럼 항시 가동시켜야 되는 가전이 아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안 쓸땐 뽑이두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