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버지가 기술 배우라는데 저는 배우는게 싫은데 어떡하죠
28살 무직 4년차 백수입니다.
제가 이나이 되도록 아직도 취업을 못하고 있으니 그럴거면 기술 배우거나 자격증을 따라는데 저는 배우는걸
싫습니다..경계선지능이라서 공부해도 시간낭비에요.
아버지께 "나는 머리가 나빠서 배우는걸 못한다"라고
말하니 안되는게 어딨냐고 다된다는데 저는 진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저렇게 말하시간것도 이해가 갑니다.
28살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있으니까요.그래서 저는 설날 끝나고 중견이나 중소 생산직에 이력서 내려는데 아버지는 기술 없으면 안된다 중견은 가야지 중소는
안된다 이말씀만 하시까 답답해요..
저도 좋은회사가 가고싶고 공부해보기도 했지만 조금만
어려워도 이해도 못하고 기억도 안나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버지 말씀도 마냥 틀린건 아닙니다.
제 주변에 사람의 경우지만 첫직장의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버님은 그런걸 우려하셔서 첫직장을 중소 보나는 중견으로 이야기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저는 글쓴이의 목적이 뚜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돈을 벌기위해서 하는건지, 그냥 눈치가 보여서 하는건지 등 목적이 정확해야 하고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배우고 싶은 중소기업이라도 기술이나 정확한 목표에 맞는 업체 선정 하셔서 이력서 넣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술을 배우는것도 절대 나쁜 선택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아버님을 설득하려면 지금은 중소기업을 가더라도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겠다는 그런 모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실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업은 자기 만족이지 부모님을 만족시켜주는 아니잖아요. 일단 중소업체라도 들어가서 일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무엇을 잘하는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본인과의.대화를.우선 해보세요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거에요
저도 고민 많이 해봤어요
아니면 부모님 말씀대로 기술을
배워서 일을하면 수입은 안정적이니
그걸 하면서 자아 실현을 하세요
폴리텍이나 기술교육을 통해서 기술을 배우고 이후에 취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중소기업에서 일을 배우고 중견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아버지가 기술 배우라는데 질문자님께서는 배우기가 싫으시군요 그럼 안배우시면 되어요 아버지께서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까요 생산직을 하시다보면 현타오고 힘든 날이 올꺼에요 자기가 더 좋은 곳 가고 싶으면 알아서 공부합니다
성인이면 본이 밥벌이는 해야합니다.
아버지가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어렵지 않으나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듯 합니다.
아버지하고 잘 상의 하셔서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23살에 중소입사하고 2년만에 인정받아 25살에 현장반장으로 승진하고 30살에 퇴사했습니다
중소기업 치곤 복지나 월급도 괜찮았는데 그만큼 사람을 X으로 생각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막상 나올땐 후련하고 좋았는데 그것도 잠깐이길래 뭐라도 배울까 해서 국비지원받아 지게차기능사 자격증을 작년 12월에 합격했습니다
공부머리도 없어서 필기는 외우기만했는데 한번에 통과했고 실기도 쉽더라고요
이력서 작성하실때 뭐라도 적으면 좋으니깐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