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영웅성준
오늘 퇴사했는데 저 이제 뭐먹고 살죠?
안녕하세요!
저는 우울증이 좀 있고 오늘까지 3.5일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이사님이 짜증을 내더라고요 ㅠ
집도 멀고해서 퇴사를 했는데 저 이제 뭐먹고 살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울증이 있으시면 모아둔 돈으로 휴식을 하시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좀 괜찮아지면 관련 직종으로 다시 취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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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우울증이 있어서 업무에 집중하는 게 힘든 상황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극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다시 구직 활동을 하면서 수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쿠팡이나 배민 등에서 일주일에 며칠이라도 일을 하시면서 필요한 부분을 충당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저같았으면 일단 모아놓은 돈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전 바다를 보며 마음의 안식을 얻는 것 같아요
너무 먼곳이 아니어도 좋아요
전 제주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맑고 깨끗한 제주도 바다를 보고있으면 이곳이 천국인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짧게도 좋으니 조금만 지금은 휴식을 취하는게 제일 베스트 같습니다~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면 천천히 늦어져도 좋으니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행에 옮겨봤으면 좋겠어요.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한게 아니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리 돈을 못벌어도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돈 많이 벌면 관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결국 행복한 사람이 끝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퇴사가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마음 굳게 먹으신 부분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우울증이라고 방에만 박혀있으면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우울증이 심했을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마음 먹고 하루에 10분이라도 조금씩 운동하면서 버텼어요 그리고 내가 우울증이있다 라는 생각을 아예 안했던 것 같아요ㅋㅋ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여유가 된다면 휴식도 좀 취하시면서 맘 좀 다스리고 어떤 직종을 하실지 천천히 생각하고 집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시면 될 듯해요. 직업훈련이라던가 자격증을 취득하는것도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먼저 고생 많으셨어요. 힘든 컨디션에서 버티다 나온 거니 자책부터 하진 마세요. 챙길 건 두 가지예요. 하나는 3.5일 일한 급여인데, 짧게 일했어도 일한 만큼은 퇴사 후 14일 안에 받을 권리가 있어요. 안 들어오면 문자로 계좌를 알려드리고, 그래도 안 주면 고용노동부에 진정할 수 있어요. 다른 하나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물어보세요. 조건이 맞으면 구직하는 동안 달마다 지원금을 받으면서 집 가까운 일자리도 소개받을 수 있어요. 우울감이 있으시면 동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으니 같이 챙기세요.
회사에 퇴직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든지 우울증이 있든지 그러면 어쩔 수가 없겠지만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다음 갈 직장을 구하든지, 이직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난 뒤에 퇴직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갑자기 퇴직을 해 버리면은, 다음 일자리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고 공백 기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각종 사이트의 구인광고른 알아보시고요.생계가 급하시면 우선 알바자리라도 구하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퇴사하셨다면 이번주는 푹쉬시면서 급하게 일자리를 구하지말고 질문자님이 오래할수 있는일을 알아보시고 혹시 자격증이라도 따시면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루 벌고 하루 먹기라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급구'라는 당일, 장기 알바를 구직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당일에 할 수 있는 건만 정해서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는 취업 준비를 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을 얻거나 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해서 정규직 전환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울증 관련해서는 각종 상담(전화, 기관 등)을 받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