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라는 단어의 의미는 떡이나 엿을 둥글고 길게 늘어뜨린 토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가늘고 긴 형태의 떡을 가래떡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가래떡은 삼국 시대 신라시대에는 가래떡이 제사 음식으로 사용되었으며 휴대하기 편리하였기 때문에 군사들의 전시 식량으로도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가래떡이라는 이름은 '가래'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여기서 '가래'는 길고 둥글게 만든 물건을 뜻하는 고유어입니다. 역사적으로도 가래란 말은 나무나 기구 등을 길고 둥글게 만든 형태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떡 중에서도 이렇게 긴 형태로 만든 떡을 가래떡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질문자님도 아시다시피 주로 떡국을 만들 때 잘라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설날에도 많이 먹습니다. 그렇다면 맛있는 떡국을 즐기는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