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증상이 있을때 집에서 자연회복을 기다려도 되나요?
실온에 며칠보관된 갈비탕국물을 조금 먹다가 상태가 이상해서 맘췄는데 2시간 후 구토,설사,복통이 유발되어 밤새 아팠습니다. 증상 발현이후 16시간 금식하고 물만 먹었더니
구토증세는 사라지고 소량의 설사가 가끔 나옵니다.
전자체온계로 설하체온측정하니 37.6도입니다.
발열오한 외에 다른 불편함은 없습니다.
꼭 병원치료를 받아야하는 질병인지
감기처럼 자연회복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발생하였더라도 집에서 적절하게 대증적인 치료를 하고 관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심한 발열이나 컨디션 저하 시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식중독은 감기처럼 자연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감기의 증상이 심할 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되듯이 식중독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나 주의하실 것은 탈수증상이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꼭 병원에 방문하세요.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증상이 나아져간다면 지금처럼 물이나 이온음료만 마시면서 기다려보실 수 있고, 복통이나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멎어간다면 죽을 시도해보셔도 괜찮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현재 증상이 호전이 되었다면 반드시 지금 병원을 방문하시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경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