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를 쓸 기회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글씨를 쓸 기회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악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전에는 글씨가 악필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조금이라도 예쁘게 써보고 싶어서 악필 교정책을 하나 구입해 꾸준히 따라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달라지는 것 같지 않았지만 매일 조금씩 연습하다보니 글씨체가 눈에 띄게 달라지더라고요.

    글씨는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연습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급하게 쓸때는 예전의 악필이 가끔 나오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교정된 글씨체가 자연스럽게 나와 예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면 꾸준히 따라 쓰는 연습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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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 역시 악필이라 고민이 많은 주제입니다. 예전 글쓰기 책처럼 결국 연습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연습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 캘리그라피는 초기 준비물이 간단하고 독학으로도 재미있게 입문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취미입니다!

    1단계: 선 그리기 & 필압 조절 연습

    ​캘리그라피의 핵심은 **‘선 굵기의 변화(필압)’**입니다.

    ​붓 끝에 힘을 빼고 아주 얇은 선 그리기

    ​붓을 지그시 눌러 두꺼운 선 그리기

    ​가로선, 세로선, 물결선, 지그재그를 그리며 힘조절에 익숙해집니다.

    ​2단계: 자음과 모음 연습 (선 굵기 대조)

    ​한글을 쓸 때는 보통 ‘자음은 두껍고 큼직하게, 모음은 얇고 깔끔하게’ 쓰면 구도가 예쁘게 잡힙니다.

    ​'ㄱ, ㄴ, ㄷ...' 기본 자음을 동글동글하게도 써보고, 뾰족하게도 써보며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3단계: 단어 및 短문장 따라 쓰기 (임서)

    ​처음부터 창작하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작가의 작품이나 폰트를 보고 똑같이 따라 쓰는 연습(임서)**이 가장 빨리 실력이 듭니다.

    ​짧은 단어(예: 봄, 행복, 감사)부터 시작해 2~3단어 문장(행복한 하루, 좋은 날)으로 늘려가세요.

    ​4단계: 구도와 배치 잡기

    ​문장을 쓸 때는 일렬로 바르게 쓰기보다 강조할 단어는 크게, 조사(~는, ~가)는 작게 배치를 다채롭게 해주는 것이 캘리그라피 느낌을 살려줍니다.

    글씨 저렇게 신경써서 쓰는 연습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쁘게 써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