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는 국어 4등급에서 시작해서 결국 수능날 5등급을 맞았습니다
3월~6월까진 거의 4등급을 맞다가 9월때 처음으로 2등급, 10월엔 높은 3등급 (한문제차이) 를 맞아서 제가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수능이 다가올수록 다른 과목은 크게 불안하지 않은데 국어과목만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수능날 3등급도 안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수능날 5등급이라는 고등학교 3년동안 한번도 보지못했던 등급을 맞고 현재 재수중입니다
아마 점수에 의심이 드시는건 푸실때 감으로 푸는 느낌이 있으셔서 그럴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그랬었거든요. ㅎㅎ 기출을 분석하셔서 본인만의 선지판단근거를 세우셔서 모든 문제를 본인이 세운 판단기준으로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작년에 저는 선지판단이고뭐고 그냥 맞으면 맞는거같은데? 하고 풀었어서 항상 제 국어실력에 확신이 없었지만 올해는 전혀 그렇지 않고 국어도 수학처럼 고정적인 점수를 갖게됐고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