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자본증권이 위험한 자산으로 분류되나요???

크레디트 스위스와 도이체 방크 사태 이후로 은행과 보험회사에서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이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나요???

코리안리라는 재보험 회사가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 회사의 신종자본증권의 안정성은 어느 정도로 평가되고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효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종자본이라면 보통 영구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만기가 없기에 발행 회사로부터 원금은 영원히 못받습니다. (회사가 멀쩡하고 값을 의사가 없다는 가정하에 이론상으로요.)

      대신 시장에 매도함으로써 원금을 찾을 수 있는 원리인데.

      코리안리라면 시가총액 1조의 대기업이고, 신용등급도 그리 나쁘지 않으며, 우리나라의 국민연금도 상당량의 금액을 투자했기 때문에 단기간내에 어떤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원금에 대한 보장을 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강 괜찮은 자본력을 가진 중견-대기업 정도의 채권에 투자하는 리스크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일부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동시에 지녔으며

      주식처럼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길고, 채권처럼 매년 일정한 이자나 배당을 주는 금융상품이나

      해당 발행 기관이 도산한다면 위험성은 어느정도 감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