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것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을 보면 다들 잘하는 거 하나쯤 있거나 좋아하는 분야가 뚜렷한 것 같은데, 저는 딱히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없고 깊게 좋아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 부러운 마음도 들고, 뭔가 도전해보고 싶어도 내가 잘할 수 있을지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방향을 잡아가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건 누구나 한 번쯤은 다 겪었던 고민인거 같네요 저도 제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잘 몰랐던 때가있었어요 근데 학교 선생님 이라든지 저희가 학교에서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하잖아요 ? 그런거에서도 나오는거 같아도 예를 들어서 체육하다가 체육쌤이 너 체육에 소질 있다는 둥 잘한다고 하시면 진짜 내가 잘 하는가 ? 생각 해보시고 또 다른 손재주가 있네 하시면 뭘 잘하는지 아기자기한걸 잘 만든다든지 미술을 잘 한다든지 네일아트를 좋아한다는지 그런걸 하나씩 천천히 찾아보셔요 !!

  • 잘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하죠

    ​ 걱정보다, 작고 사소한 경험들을 직접 해보는 것에 집중해 보면의외의 곳에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가볍게 시작하고 겪어보는 시도 자체가 본인만의 방향을 찾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막막함보다는 호기심을 갖고 오늘 하루 중 작은 도전 하나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 '재능 없음'이 아니라 아직 덜 시도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짧게 (2주 단위) 여러 경험을 해보고, 재미와 지속성, 몰입도를 기록해보세요. 잘하려 하기보다 계속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방향이 보입니다. 남과 비교보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꾸준히 쌓는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