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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신인 지명권은 어떤식으로 배분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요?

고교야구 선수들 경우

프로로 나가면서 지명권이라는 것이 있던데

프로팀들 간에 지명권은 어떤 식으로 배분되는 건가요?

지명권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정해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진행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인 지명은 드래프트를 신청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 시즌의 역순으로 한명씩을 지명합니다.

    과거에는 연고 지역 선수를 우선으로 픽할 수 있는 제도도 있었으나 그 제도는 폐지되고 전면 드래프트를 합니다.

  • 보통 드래프트 전 해의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권을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지역연고제라고 해서 팀별로 할당된 지역에서 우선 지명을 했으나 지역차별 논란으로 전국단위 드래프트를 실시하고 z자방식이라고 꼴지부터 1위 2라운드는 1위팀부터 꼴지로해서 총 11라운드가 진행됩니다.

  • 1차 지명: 각 구단은 연고지 내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 선수 중 1명을 지명할 수 있습니다.

    2차 지명: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10라운드까지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2023년 신인 선수 지명에서 최하위 성적을 기록한 한화 이글스가 2차 지명에서 가장 먼저 선수를 지명하고, 그 다음으로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합니다.

    지명권은 구단의 권리이지만, 선수와의 계약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신인 지명 드래프트는 총 11라운드로 110명의 선수가 지명받게 됩니다. 지명 순서는 전시즌 순위가 낮은 순서로 신인 선수를 영입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전시즌 10위라고 하면 전체 1번, 11번, 21번... 을 영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