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교실에서 월드컵 시청은 교사 재량인가요?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에서는 학교 휴교령이 내려질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운데...

우리나라 학교에서 월드컵 경기 시청은 교사의 재량권인가요?

개별 학교장이 정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교실안에서 이뤄지는 것들은 교사들의 재량권에 있는 걸까요?

2002년 당시에도 교실에서 열정적으로 미국전을 시청했던 기억이 있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교권이라는 말이 조금 잘못 쓰이고 있는데

    교사가 학생을 줘 패도 되는게 교권이 아니라

    교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할 수 있게 보장하는게 교권 보장입니다

    나라에서 아니 학교장이 수업 대신 월드컵을 보라고 해도

    교사의 생각에 수업을 해야 될것 같으면 수업을 할 수 있어야 하는게

    교권이 보장된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교사의 수업시간이니까 교사의 재량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또 학창시절 추억인데 그걸 막는 것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점점 세상이 삭막해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