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청송 교도소는 왜 한국의 빠삐옹이라 불리나요?

경상북도의 청송교도소는 강력범들이 수감되는 대표적인 교도소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청송교도소가 한국의 빠삐옹이라 불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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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교도소는 한국의 빠삐용이라 불립니다. 이유는 철저한 경비와 탈옥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빠삐용은 1973년 프랑스 영화 제목으로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있는 지옥같은 교도소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이 감옥은 탈옥이 불가능한 최악의 교도소로 악명이 높습니다.

    청송교도소도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수심도 비교적 깊은 반변천과 서시천 등이 교도소를 감싸고 있어 탈옥이 불가능한 지형입니다. 게다가 배후에는 깍아자른 험준한 산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교도소 자체도 외지의 섬처럼 세상과 동떨어진 곳입니다. CCTV 둥 24시간 감시 페제, 철저한 격리 감시, 국내 유일의 중경비 교소도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수감 대상자도 사형수, 아동 성폭행범 등 흉악범 등 문제가 많은 죄수들이 수감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탈옥에 성공한 수감자는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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