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구하시는 학자분들마다 다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성격은 유전과 환경 모두의 영향을 받으며,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유전적 요인은 개인의 기본적인 성향, 예를 들어 외향성, 내향성, 신경성 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뇌의 특정 영역의 크기나 활성도,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량 등도 유전적으로 결정될 수 있으며, 이는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양육 방식이나 가족 구성원의 관계, 가정의 경제적 상황 등도 개인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친구 관계나 학교 환경, 사회적 상호작용 등은 개인의 사회성 발달과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개인이 속한 문화의 가치관, 규범, 관습 등은 물론이고 개인의 경험 또한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결론적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개인의 성격을 형성하며, 어느 한쪽의 영향력만을 강조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에 따라 선천적인 영향을 크게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후천적 영향이 더 큰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