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운전을 하는 직업이라면 아내분들은 위치 추적 앱을 남편 동의하에 설치하지 않나요?
저는 밤에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사고가 났거나 연락이 안 될까봐 와이프가 걱정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동의하에 위치 추적 앱을 깔아 주고 제가 어디쯤에 있는지 집 근처에 오면 알림이 오게해서 저녁 준비도 늘 해 놓고 매일 뜨끈한 밥상을 받게되니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질색을 하더라고요. 위치가 다 노출되면 답답해서 어떡하냐고요. 그런데 와이프한테 숨길 것도 없는데 왜 위치를 알려 주면 안 되는 건가요? 저는 늘 저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놓이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