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운전을 하는 직업이라면 아내분들은 위치 추적 앱을 남편 동의하에 설치하지 않나요?
저는 밤에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사고가 났거나 연락이 안 될까봐 와이프가 걱정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동의하에 위치 추적 앱을 깔아 주고 제가 어디쯤에 있는지 집 근처에 오면 알림이 오게해서 저녁 준비도 늘 해 놓고 매일 뜨끈한 밥상을 받게되니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질색을 하더라고요. 위치가 다 노출되면 답답해서 어떡하냐고요. 그런데 와이프한테 숨길 것도 없는데 왜 위치를 알려 주면 안 되는 건가요? 저는 늘 저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놓이는데 말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런 좋은 의도를 가지고 설치하셨다면 주변말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불편하지 않다면 문제 없는것이니깐요. 주변인들은 다른 생각을 하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할미새231입니다.
모두가 그렇지는않겠죠
위치추적의경우 상대방이 모르게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하지않을거같습니다
어떤이유에서든 상대방이 동의하에 설치하는것이 문제의 소지가없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흰죽지151입니다.
아무래도 간섭받는 기분이 들기 때문 아닐까요? 누가 나를 계속 감시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고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당하는 기분을 당하긴 할 것 같은데요?
뭐 저도 나쁘게는 생각안하지만 하기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질문자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질색을 할수도 있어요. 동선을 이용해서 자기를 감시한다고 생각 할수도 있으니깐요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만약 몰래 설치했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만 남편분 동의하에 설치를 하고 서로 지켜봐주고 챙겨주고 하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밤늦게 퇴근하면 밥해서 차려주는 와이프 없잖아요. 주변에 봐도 와이프 잠깰까봐 토끼발로 걷고 어둠속에서 라면끓여먹고 쇼파에서 자고 그러신다더라구요.
행복해보이셔서 저는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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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람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사생활을 중요시하면 위치추적이 정말 불쾌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또 아내가 위치를 보고 계속 여긴 왜갔냐, 저기는 무슨일로갔냐 이런식으로 간섭을 심하게 한다면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위치추적덕분에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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