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는데 관리법 뭐가 있을까요?
머리를 감아도 그날 저녁이면 머리가 계속 간지럽고 긁게 되고 그러면 머리가 우수수 빠지더라구요 .. 머리 감을때 한움큼씩 빠지는건 기본이구요 .. ㅠ 혹시 관리법이나 해결책있으면 공유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ㅠㅠ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꼼꼼하게 해주고,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충분히 물로 씻어서 제거한 후에 샴푸를 해야 한다. 또한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큐티클 층과 단백질이 손상되어 모발이 약해질 수 있다.
안녕하세요. 짙푸른날쥐218입니다.
두피가 가렵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고민이신가 보네요~
약을 복용하게 되면 우울증이 생긴다고 하는 방송도 있었고, 복용하다가 그만 복용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게 된다고 해서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고 해서 약을 드시는건 고민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신 것이 아니시라면 두피관리나 샴프, 적절한 영양소 섭취 등도 좋다고 생각되지만,
우선 피부과 방문하셔서 두피가려움에 대해서 진찰한 번 받아보시면 어떨까 싶고,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빠진다고 느껴지시면 프로페시아 카피약과 바르는 약도 처방받으셔서 꾸준히 드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저도 머리카락이 얇고, 탈모가 심한데, 샴프 등은 소용이 없었고, 두피관리는 효과가 있을수도 있지만 비용이 너무 부담되어 꾸준히 실시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시도를 못 했었는데,
아무 관리 없이 지내다보니 탈모가 급격히 심해져서 보는 사람들마다 머리 이야기를 하거나 가발을 이야기할 정도였는데,
프로페시아카피약과 바르는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빠졌던 머리카락도(빠진지 오래되지 않은 부분??) 어느정도 회복되었고,
이제는 사람들이 저를 보면 머리 심었냐 가발썼냐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탈모상태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에게 심었다고 해도 첨에는 모두 백프로 속을정도네요..ㅎㄷㄷ
약을 복용하거나 바르시면 우울증, 성기능저하 등 부작용이 걱정되실 수도 있는데.. 제 주변에 약을 복용하고 바를는 10명 넘는 사람들 중 부작용이 있는 사람은 1명도 없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당장 아이 계획이 있으시다면 약을 복용하는건 조금 더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 싶지만, 아이 계획이 없으시다면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바르시면서 관리를 시작해 보시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외에 제가 복용하는 약이나 바르는 약 등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거나 카톡아이디 알려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어떤 방법이든 꾸준히 잘 유지하셔서 탈모관리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듀공82입니다.
머리가 기름지신다는건 일단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으시다는 겁니다. 최대한 수면을 8시간이상 취해주시고
수분섭취를 많이해주시고 균형있는 식습관과
리듬감있는 일상생활을 노력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적으로 두피케어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두피케어도
종종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ㅈㄷ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로 시간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정확히 사람마다 나이마다 생활방식 마다 다르기에 가까운 피부과로 가셔서
진료받으시는게 관리법 또는 해결책이 되실거에요.. 빠르게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말147입니다.
저도 고민이 좀 많아서 찾아보는중에 헤어케어샵을 방문해봤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도 한번 받으니 효과가 확실하더라구요!!
샴푸도 두피상태 확인하고 약산성 샴푸를 추천받아서 쓰고있는데 확실히 빠지는게 덜한거같아요!!
제대로 두피상태를 촬영 하는 장비가 있는곳으로 방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바비Bobby입니다.
탈모가 진행중이신건가요? 탈모라면 먹는 약이 현재로썬 퇴고의 대안입니다. 겨울철엔 건조하니 두피를 건조하지않게 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보고싶은숲새127입니다. 저도 요즘 슬슬 머리에 대해서 걱정을 꽤 하고있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병원에서 진료받으신후에 탈모약을 드시는게 제일 좋구요.
평소에는 모자를 자주 안쓰시는게 좋아요.
머리는 자기전에도 꼭 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비상한퓨마226입니다.
정답은 없는데. 일단 병원가셔서 진단받아보시고요.
저같은 경우는 쑥쑥정이라는 영양제먹고
스템샷이라고 사용하고 있거든요.
효과는 괜찮게 보고 있는거 같이요.
안녕하세요. 따거대행입니다.
로스앤젤러스의 락페이퍼살롱의 헤어스타일리스트 파에 노리스는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걸 기억하라. 모발을 두껍게 만들거나 더 빨리 자라도록 도와주는 좋은 제품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는 게 중요하다.”
자꾸 모발이 빠질 때 뭘 해야 할까?당장 탈모방지용 샴푸나 모발을 두껍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제품으로 눈을 돌리기 전, 먼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방법을 활용해 보자. 건강한 모발을 갖는다는 건 어떤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할지 고민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다.
페라라는 ”먼저 내면이 건강해지는 게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방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정기적인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고, 비타민을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자나라고스튜디오’의 주인인 자나 라고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여성에게 매일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비타민 B의 종류 중 엽산을 추천했다.
두피 건강도 탈모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노리스는 두피를 4분 정도 매일 마사지 하라고 추천했다. 두피 마사지는 혈류를 촉진하고 모근에 힘을 줄 수 있다. 또 두피 마사지를 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두피 마사지를 맨손으로 해도 좋지만, 두피 전용 마사지기나 두피 마사지용 샴푸빗 등을 사용해도 좋다.
또 드라이기나 고데기도 머리카락 빠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 라고는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모발에 열을 가하는 걸 멈추고 스타일링을 예전보다 적게 하라”고 말했다. 열에 의해 달궈진 기기로 모발을 당기고 빗고 만지면 더 많이 빠질 수밖에 없다.
그는 머리를 이틀에 한 번씩 감는 걸 추천했다. 모발에 부담이 덜한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고 열을 가하는 기기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또 머리를 묶는다면 좀 더 느슨하게 묶고 고무 재질의 밴드보다는 부드러운 실크 느낌의 끈이 더 좋다. 또 일주일에 한 번 헤어 ‘컨디셔닝 마스크’를 사용하라고 권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