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는 유망할까요?
해외에선 ST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TO는 과연 새롭게 부상할 수 있을까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STO에 대한 이슈는 사실 조금 물러서서 보고있습니다.
시큐리티 토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유망한 방법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선행되어야 할것은 STO 플랫폼이라고 봅니다.
시큐리티 토큰을 오퍼링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고 나서야 빛을 발할 수 있을거라고보고, 그 일은 법률과 연계된 일들이 많아 한동안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실질적인 대안으로는 크라우드펀딩과 연계된 유틸리티 토큰의 리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크라우드펀딩과 관련한 법은 나라에서 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류쨩입니다.
국내에서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STO에 대한 관심이 증가 되고 있고, 실제로 2019년은 증권형 토큰 시대가 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요.
저 또한 같은 생각 입니다. 주식 뿐만 아니라, 부동산 그리고, 금융상품 같은 에셋들이 토큰화 되고 투자의 개념도 바뀔 것이라 생각합니다.
STO가 무분별한 ICO / 코인의 큰 등락폭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로켓을 타고 소리쳐 빙봉입니다. 장기적으로(최소 10년 이후) STO 시장의 표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STO의 현 위치는 아직까진 딱 새로운 이상이 제시되고 그것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마치 08년도 비트코인 백서가 나온 시점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적 표준도 정해지지 않았고, 법적으로 정비된 부분도 없으니까요. 10년 이후라면 YES라고 생각합니다. 10년뒤에 이 답변을 보고싶네요:)
STO는 암호화폐를 기존의 법률로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선호 하기 때문에 유망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STO는 내재 가치를 기반으로 생성 되는 증권이기에 가치평가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