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토큰 공개입니다. 

기존 주식에 유동성을 공급해줄 수 있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시큐리티 토큰은 특정 네트워크의 이용 권리를 나타내는 유틸리티 토큰과 달리 증권을 대신하는 토큰이며, 따라서 시큐리티 토큰은 금융 당국의 규제와 감시 하에 발행 및 거래되어야 합니다. 이를 발행하는 절차를 STO라고 합니다!

기존의 ICO를 통한 코인은 유틸리티 또는 증권 두 성격을 모두 갖고 있어 법적으로 코인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해 논란이 많았습니다. 증권으로 분류되면 규제가 많은 이유로.. 이에 그런 법적 이슈를 정면돌파하고자, 법적 테두리 내에서 규제를 받으며 증권형 코인을 발행하는 움직임이 생겨낫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이 담긴 칼럼 링크 남겨둘게요:)

https://medium.com/decon-lab/시큐리티-토큰-안내서-54a5632dbb60

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 공개 방식입니다.

기존 기업의 주식 등을 취득하면 그 비율에 따른 배당금을 받잖아요. 그걸 토큰 생태계로 옮겨와 보유 자체를 보상으로 연결하는 토큰 등이 증권형 토큰에 해당합니다. SEC는 모든 토큰을 증권형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사실 증권형으로 분류하는 것도 애매해진 상황이지만, 홀더들에게 보유 유인을 준다, 보유 자체만으로도 이득이 된다 측면으로는 확실히 매력있는 토큰임에는 분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