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혹시 짜장 소스 남은 걸로 밥 말아 먹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짜장면 먹을 때 이리저리 뒤적뒤적 거려 가지고 침이 많이 들어간 상태인데 여기에 내일 밥 말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고요
상관없을까요 한 번만 끓여 두면은?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짜장면 먹을 때 밥을 말아 먹든지 소스를 다 먹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 먹는 짜장면 소스에 침이 들어가더라도 한번 끓이면 위생 상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소스가 묽어지고 양념도 전부 물렁 해 지면서 식감이 떨어져 먹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침이 들어간 짜장 소스는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아요.
내일 밥에 말아 먹어도 괜찮긴 한데, 끓여서 다시 데우면 더 안전하겠어요.
그래도 위생이 걱정되면 새로 만들어 먹는 게 더 마음 편하실 거예요.
본인이 시켜서 드신 짜장면이라면 밥을 말아 드셔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켜 먹고 양이 적을때는 집에 있는 밥을 말아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짜장면을 드시고 양념이 남은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을 하셨다가 다음날 한번 끓여서 밥을 말아 드셔도 됩니다.
일단 한번 끓이셔서 식힌다음 냉장보관을 하신다면 내일 밥을 비벼 드실수있을겁니다.
다만 상온에 오래 방치하시면 쉴수가있으니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주세요.
남은 자장소스 솔직히 버리기 아까운것 맞으니까요.
계란후라이 두어개 하셔서 자장과 비벼 얹어 드시면 끝내주겠는걸요?
침이 들어간 짜장 소스를 다음 날 밥에 말아 먹는 것은 식중독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가열해도 모든 위험이 사라지지 않으니, 안전을 위해서는 새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짜장 소스에 침이 많이 들어간 상태라면 위생적으로는 조금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침이 들어가면 세균 번식이 빨라질 수 있어서, 실온에 오래 두면 다음 날 먹기엔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도 바로 냉장 보관했고, 다음 날 먹기 전에 한 번 제대로 끓여서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긴 해요. 다만 맛이나 냄새가 평소랑 다르다 싶으면 그냥 버리는 게 낫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 그냥 밥 말아 먹기보다는 계란 하나 풀어서 볶아 먹는 식으로 다시 조리해서 먹는 편이에요, 그게 좀 더 안심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