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과 야당 모두 후보선출에 잡음도 많고 여념이 없는 듯 합니다.
선거 때마다 불거지는 것이 보수, 진보인데요. 보수 진보는 지역이 아닌 이념에 기초한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봐야겠죠.
보수는 자유의 가치를 추구하고 진보는 평등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보수는 개인의 가치에 비중을 두고, 진보는 집단의 가치에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보수쪽은 개인의 자유, 사유 재산권, 자율 시장경제를 중요시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는가 하면, 진보쪽은 단체를 중시하고, 분배. 공유하며 결국은 평등을 중요시 하는 정책을 지향하게 되죠.
보수와 진보는 상대적인 것이기에 무조건 배척하기 보다는 상호 공존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보수를 개혁하고 혁신하면 진보가 될 수도 있고, 진보를 개혁 혁신하면 보수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