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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음악은 뭐가 있을까?

음악을 듣다보면 너무 노출되는 음악만 부각되어 뱐복재생되다보니 너무 식상합니다.

인기는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곡들이 뭐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각보다 잘 안 알려진? 그런 노래 몇개 추천드려보자면..

    권진아- 끝

    하늘- 어쩌다 너를

    카더가든- together

    최유리- 잘 지내자, 우리

    검정치마- Ling Ling

    혁오- Love Ya!

    박재정& 설윤- 지금 이대로만

    여기까지입니당 인기 있는데 잘 안 알려진 노래가 제 개인적인 기준이라 안 맞을수도 있어요ㅠㅠ

  • 저는 캔트비블루 라는 밴드 노래 추천드려요!!

    대표곡은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인데 개인적으로는 'take it anymore' 이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 두곡 들어보시고 취향에 맞으시면 다른 수록곡들도 추천드려요!!

  • 너무 많이 알려진 곡들만 반복해서 듣다 보면 플레이리스트가 마치 같은 색깔의 벽지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국내에서는 꽤 사랑받고 있지만 대중적으로는 덜 알려진 숨은 명곡들을 몇 가지 추천해볼게요.

    🌙 감성 인디

    • 한로로 - 「입춘」

      • 청춘의 불안함과 희망이 묘하게 섞인 곡.

      • 잔잔하게 시작해서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 최유리 - 「숲」

      •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대중적인 인지도에 비해 훨씬 더 사랑받아야 할 명곡.

      • 새벽 산책할 때 듣기 좋습니다.

    • 검정치마 - 「Antifreeze」

      • 인디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전설급.

      •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밴드 음악

    • wave to earth - 「seasons」

      •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지만 국내에서는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 실리카겔 - 「NO PAIN」

      • 한국 밴드 음악의 보물 같은 존재.

      • 락과 전자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 쏜애플 - 「시퍼런 봄」

      • 가사와 연주 모두 압도적인 곡.

      • 블랙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록을 좋아한다면 더욱 추천.

    ☕ 카페에서 틀어놓기 좋은 음악

    • 정우 - 「새벽별」

    • 그_냥 - 「너의 안녕을 묻는 이 밤」

    • Dept - 「If We Could Be Forever」

    🎸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명곡

    •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 9와 숫자들 - 「높은 마음」

    • 로맨틱펀치 - 「몽유병」

    • 아도이 - 「Grace」

    개인적으로 "유명한데 식상하지 않은 국내 숨은 명곡"을 꼽으라면,

    쏜애플 - 「시퍼런 봄」 실리카겔 - 「NO PAIN」 한로로 - 「입춘」 검정치마 - 「Antifreeze」 wave to earth - 「seasons」

    이 다섯 곡은 강력 추천합니다.

    혹시 발라드, 락, 블랙메탈, 재즈, 시티팝, 포크, 여성 보컬 위주처럼 취향이 있다면, "100곡 정도의 숨은 명곡 플레이리스트"도 장르별로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