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친구관계(갈등)에서 부모의 현명한 개입 시점은 어떻게 되나요?
아동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주 갈등을 겪는데, 부모가 개입해야 할지 스스로 해결하도록 두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아이가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관계 속에서 갈등을 빚었다 라면
아이의 일은 아이와 아이친구들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의 심상치 않음이 크고, 안 좋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라면 그때는 부모님이 개입을 해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사소한 다툼이나 감정 충돌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켜보는 것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따돌림, 폭력, 심한 정서적인 상처가 보일 때에는 보호자의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개입 시에는 해결을 대신 해주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선택지를 함께 고민해 주세요.
평소 감정 표현과 갈등 해결 방법을 자주 연습해두면 아이가 더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안전이 위협받거나 반복적 괴롭힘이 있을 때는 부모의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일상적인 다툼이나 의견 충돌은 아이가 스스로 말하고 조율해보도록 지켜보는 것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개입이 필요할 때도 해결을 대신해주기보다 감정 정리와 대화 방법을 코치해 주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친구 갈등에서 부모가 항상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은 오히려 사회성을 약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방치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원칙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 볼 기회를 먼저 주고, 그 과정이 아이에게 지나치게 힘들어지거나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될떄 부모가 개입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또래와의 관계에서 부모의 현명한 개입 시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친구와 갈등을 겪는 것은 사회성을 배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부모가 모든 상황에 즉각 개입하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어렵지만, 갈등이 심해져 신체적 폭력이나 지속적인 따돌림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반드시 개입해야 합니다. 평소에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대화를 유도하며,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갈등 후에는 아이가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정리하게 하여 긍정적인 사회적 기술로 연결되도록 돕는 것이 현명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