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제 친구를 보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남을 깎아내리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걸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방식으로 자존감이 채워진다는 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남을 깎아내리면, 속으로는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 ‘내가 이긴 거다’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유치하게 느껴지고, "뭐야, 쟤 왜 저래?"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대놓고 무시하거나 반응도 하지 않고 외면하는데도, 왜 계속 그러는 걸까요?
우리가 무시하고 대답조차 안 하면, 보통은 그만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왜 멈추지 않고 그런 행동을 반복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그렇게 해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는 게 가능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