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상장주는 대부분 1년정도 되면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져 있는 이유는 뭔가요?
결국 상장전까지는 엄청 실적이나, 기타 전망들을 부풀리고.. 상장후는 회사주가에 관심이 없는듯 해 보여요.. 아주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