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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잃어버린 물건 사례금 요구 정당한가요 ?
얼마 전 제가 애플워치를 잃어버렸는데, B친구 집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 확인을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없다고 하더니, 나중에 결국 찾았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런데 B친구와는 사이가 조금 어색해져서인지, 직접 주지 않고 저와 공통 지인인 C에게 물건을 전달했습니다.
문제는 이 C지인이 계속 저에게 "원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면 사례금을 줘야 한다"며 비싼 술을 사달라고 요구한다는 겁니다. 심지어 술을 사주기 전까지는 물건을 안 주겠다고 버티고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제 물건을 돌려받는 건데 왜 사례금을 줘야 하는지도 이해가 안 되고, 이런 상황이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잃어버렸던 물건에 대해 사례금을 주는것은 모르는 사이에 공공장소같은 곳에서 찾아줬을때 해당되는 문제이지 본인 집이고 지인이면 당연히 찾아주는게 맞습니다
물론 법이 뭣같아 줘야될수도 있으나 제 생각에 그런 상황은 없을것같고요.
좀 억울하지만 사례를 하시고 돌려받은 다음 손절하시는게 가장 간단하고 머리가 덜 아픈 방법이고 도저히 못 참겠다면 상대방이 절도죄나 점유물이탈횡령죄 같은것들이 적용될 수 있으니 되려 압박해보시기 바랍니다.
C지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건네 받은 물건은 원 주인에게 반드시 돌려주는 게 맞으며 아는 사이에 사례금 요구하는 것은 매우 이기적인 행동에 해당합니다. 성향을 보니 앞으로 보지 않는게 좋을 거 같은데 술 사주고 시원하게 손절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 애플워치 원소유주 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고 증인으로 B친구도 소환해서 3자 대면 해야하는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그 C라는 사람이 완전히 잘못한거 같네요 질문자님 물건을 찾아준 건 B친구인데 C는 그냥 전달만 한 사람이잖아요 전달해준다고 사례금 요구하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본인 물건 찾는데 사례금이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물론 고마움의 표시로 뭔가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강요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술 안사주면 안준다는 건 거의 협박이나 마찬가지 같은데 이런 상황이면 B친구한테 직접 연락해서 물건을 받는게 낫다고 봐요 그게 안되면 C한테 명확히 얘기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경찰서에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일듯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은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면 사례금을 주기는 하지만 c라는 지인분이 그렇게 하는게 진심이라면 그냥 술한번 사주고 그친구랑 인연을 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런거에 대해 사례로 밥을 사라 술을 사라고 하는것도 참 어이가 없긴 하네요 물론 살수있습니다 그런말 안했으면 그냥 만나서 밥이라도 사주긴 하겠지요 그런데 이런걸 요구 하는 친구라면 안만나는게 좋을듯 합니다 계속 이런걸로 금전이나 먹거리로 요구할꺼니까요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시고 차라리 몇만원 주고 그친구라 그만 만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신고해도 경찰이 해줄꺼는 없는거 같네요 질문자님께서 잃어버린게 맞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