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부모님이 두 세달에 한번씩 2-3주 같이 거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으신 분들인데 불편할거 같긴 한데요ㅠ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요ㅜㅜ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서요ㅜㅜ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황도 여의치않으신데 두세달에한번씩이라고는 하지만 2~3주를 시부모님이랑 같이사는건 너무 불편할것같은데요.
아무리 좋은 분들이라도 좋은건좋은거고 불편한건불편한겁니다.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계획을 변경하셔야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시부모님이랑 2~3달에 2주정도씩 같이 사신다고 질문 주셨는데 사정이 있으셔서 그렇게 하시겠지만 되도록이면 반대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조심하고 잘 대하겠지만 부부나 친구들관계 처럼 친해지면 서로 오해하거나 불편 할 수있습니다.
정말 좋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배려해드리고 마음써드려도 사람이기에 지칠 수있고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관계로 서로 잘 대하시고 지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어떤 관계든 일정한 거리를 두시는게 건강한 사이가 오래 유지 됩니다. 이는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부사이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조금의 거리두기는 필요합니다.
불편하죠. 어떻게든 그게 번복되면 아무래도 짐이 될수도 있고 마음의 병이 될수도 있어요. 꼭 그런 상황이시라면 어쩔수없으니, 그 시기에 좋아하는 일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줄여내세요!
안녕하세요.
언제까지 2~3달에 2~3주 같이 사는건지가 중요합니다.
올해까지만이거나, 짧은기간이라면 이참에 한두번 해보면 나중에 챙김 받을 수 있어보이지만
이후로 앞으로 평생 그렇게 해야된다 하면 조금 불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혹시 집을 구매 할 때 시댁에서 지원을 많이 받았다면 따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상황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시부모님이 결혼자금이나 그동안 해주신게 많다면 기쁜마음으로 해야할것이고 아무것도 받은게 없다면 최소한의 도리만 지키면 될듯 합니다
시부모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부득이하게 같이 2~3주 거주하게 되면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부모님과 관계도 그렇고 특히 남편분과 관계가 좋아지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고 생활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성향이 좋은 분이라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시부모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성향에따라서 다르겠지만 하루이틀은 괜찮겠지만 분명 불편한게 많을겁니다, 요즘청년들의 개인주의때문에 불편한게 아니고 서로의 생활습관도 있기때문에 조금은 떨어져지내는게 서로 감정노동을 안하게될듯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이뻐서 같이있고싶고 챙겨주고싶은데 그것도 불편으로 이어질수 있을것같아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누구나 다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2~3주 동안, 그것도 두세달 간격으로 시부모님이랑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한다면, 누구든 불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것은
글쎄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각자 생각하고 생활하는 방식이 다르고,
또한 시부모님을 모시게 되면 생활 패턴이 내 위주가 아니라 시부모님의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이 큽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뵙고 식사를 하는 정도 까지가 좋을 것 같네요.
시부모님이 같이 사는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불편을 감안하더라고 사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가급적 생활하는데 관여하지 마시고 개인 생활을 하는데 존중을 해주는것이 좋겠죠
사실 친정 부모님도 같이 살면 부모님이지만 살면서 부딪히고 불편한 점도 생기고 의견 충돌 때문에
힘든 점이 있습니다. 시부모님은 더 조심스럽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단 나의 자유가 없고 윗사람의 눈치를 보는 일이 잦고 그러다보면 그게 부부간 갈등으로까지 발전이 되더라구요. 배우자 되시는 분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두 세달에 한번 씩 2~3주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시부모님들도 많이 불편할 겁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훗날 돌아가시면 시부모건 자기 부모건 후회만 남는 것 같아요.. 저는 크리스천이라 제사는 지내지 않지만 돌아가신 후에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차리고 제사 지내봤자 죽은 사람이 와서 그 음식 먹지 않습니다. 살아계실 때 맛난 것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잘해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자식들도 그러한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비슷한 마음일 겁니다.
결혼하고서 자기 부모와 사는것도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수 있는데 시부모님은 편할까요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서로 최대한 터치하지 않고 지내야죠
잠시만요... 두세달에 한번씩 2~3일도 아니고 2~3주요? 너무 불편한데요 아무리 좋으신 분들이라고해도 저는 저희 가족이여도 2~3주 있는다하면 불편할것같아요
밥 안 먹고 싶을때 아니면 뭐 먹고싶을때 매번 가족의견물어봐야되고 혼자먹기도 그렇고 씻을때도 그렇고 편하진않을것같아요 챙겨야 될 가족이... 있다는게
그 2~3주가 2년 3년 같이 살게 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그땐 잘 지내놓고 완전 같이 사는건 싫냐 이런식으로 싸움날수도 있을것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시부모님이 잠시 들리시는 것이라면 2~3주 같이 거주하는거 괜찮지만 그래도 불편하신 점을 많을 거에요. 오히려 같이 생활하는 것이라면 준비해야 할 것이 없지만 띄엄띄엄 머물다 가시면 오실 때 따마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죠. 상황이 안되신다니 어쩔 수 없지만 마음 편한게는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함께 거주하지 않고 주차고 비용이 많이 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잘 지내보셔야
할 것 같아요.최대한 시부모님이랑 생각을 안하고 지내 보세요. 어쩌면 시부모님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덜 친해지고 어려울 수도 있는 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지내신다니 너무 불편할 것 같네요.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 봅니다.
매달은 아니므로 두 세달에 한번씩 2~3주라고는 하지만, 굉장히 긴 기간으로 보여집니다.
남편 분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며칠도아니고 2-3주는 서로 불편할수 있습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피할수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그런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낫습니다 내 가족들도 살다보면 서운하고 오해가 생기는데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이 많이 생길것 같네요
어떤상황으로 그리해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내부모랑 같이 지내는것도 예전에 친정에서 살때랑은 또 다른문제니 많이 불편하실수도 있을듯한데요 부득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셔야할거같아요 미리부터 걱정하면 정신건강에 해로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