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마도자발적인감자
요즘 여러분이 가장 자주 듣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우연히 들었다가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 노래가 있다면 어떤 곡인지, 좋아하게 된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에스파 더블유디에이라는 노래도 약간 쇠맛 즐길 때 듣구요. 아니면 제니 드라큘라도 몽환적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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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데이식스요!
축제때 welcome to the show 처음 듣고 한번만이라도 다시 듣고 싶어서(뭔가 응원가 같은 느낌이었는데 너무 힘나고 즐거워서 들었는데 데이식스 서사를 아니까 더 감동적이더라고요. 휴식기를 갖다가 처음으로 낸 앨범이고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한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해서요) 기억나는 가사 더듬어서 겨우 찾아서 들었는데 데이식스다른 노래들도 너무 좋아서 아예 데이식스의 모든곡을 들었습니다.
유명한곡들말고 좀 모를만한데 추천하고 싶은곡은
신나는 느낌:kiminara(일본앨범), 완전 멋지잖아,1to 10,beautiful feeling(팬송)
아련한느낌:원하니까, 구름위에서,you(미발매곡),finale
락 느낌:deep in love, not fine, shoot me
데이식스 이전 멤버인 eaj의 솔로곡:when the rain stops
위로받는 느낌, 응원받는 느낌: best part, 바래, for me
..가 있습니다
저는 원래 남자 아이돌 노래를 안듣는데 최근에 코르티스의 REDRED, 에이티즈의 BAD를 듣고 반복해서 많이 듣습니다.
챌린지가 유행했기도 했지만 노래 자체가 중독성 있더라구요.
저는 요즘 출퇴근길에 아이유의 '밤편지'랑 잔나비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아침에 지하철에서 사람에 치이다 보면 마음이 좀 붕 뜨는데, 잔잔한 목소리 들으면 이상하게 진정이 되더라고요. 저녁에 집에 갈 때는 반대로 좀 신나는 곡을 틀어요. 하루 종일 쌓인 피로를 털어내는 느낌이라 그런지 그때는 밴드 사운드가 확 들어오는 노래가 좋아요.
요즘은 예전 노래를 다시 찾아 듣는 재미도 크더라고요. 학창시절에 듣던 곡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만나면 그때 기억까지 같이 딸려 나와서 괜히 뭉클해지고요. 그래서 저는 플레이리스트를 아침용, 밤용으로 나눠두는 편인데 이렇게 해두면 곡 고르느라 시간 쓰는 일이 줄어서 편하더라고요. 혹시 좋아하시는 곡 있으면 저도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요즘 새로운 노래를 찾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