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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는 왜 가입은 쉽게 해 주면서 나중에 달라고 하면은 보험금을 잘 안 주려고 하나 봅니까


보험회사는 왜 가입은 쉽게 해 주면서 나중에 달라고 하면은 보험금을 잘 안 주려고 하나 봅니까


옛날 영상을 보니까 암보험 진단금을 주지 말라고 아예 직원들에게 그렇게 명령을 내렸다고 하더군요 트집을 잡아서 못 주게 하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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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암보험 진단금을 주지 말라는 내부 지침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보험사들이 더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정당한 청구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는 보험소송을 통해 보험금 지급을 지연하거나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보험사 입장에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가 보험금을 안 주려고 하는 이유는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과거에는 일부 사례에서 지급을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규제와 소비자 보호 강화로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보험금 지급 여부는 고지의무를 정확히 지키고 관련 서류를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사 조사와 거절 이유는 보험금 지급을 위해서가 아니라 보험 사기를 방지하고 보험료 부담을 공정하게 유지하려는 목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청구를 하기 전까지 보험회사는 계약자로부터 자금을 많이 모아서 그것을 투자를 합니다 그 돈으로 많은 이익을 챙기고 있고요 정말로 보험금 청구할 때든 깐깐하게 심사를 해서 보험금을 주거나 문제 발생 시 보험료를 돌려주는 정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험사의 손해율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즉, 주는 것이 맞기는 하나 자기네 회사의 손해가 많아지는 시점이면

    아무래도 이런저런 트집을 잡기는 하는 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말이죠.

    그래도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니고 예전에 비해서는 지급율이 좋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는 손해율를 최소화하려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치는 경향이 있는게아닌가 싶어요. 적절하지않을수있으며 이는 일부 과거 사례에서 보험금 지급을 지연하거나 거부한 일도 있었지만, 감독원 규제와 소비자 보호 강화로 나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고지의무가 필요하며 정확하게 고지했을 경우 약관에 의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 지급의 가장 큰 문제는 고지의무 위반으로 알릴의무를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