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의 한 종류로 맛보다는 관상용으로 키우기 적합한 과실수입니다.
낑깡보다는 크고 일반 귤보다는 작은 품종. 광주시니 베란다에서 키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름철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힙니다.
유주 열매는 맛이 없어 식용보다는 관상용으로 더 많이 찾는 나무입니다.
꽃은 여름철 세차례에 걸쳐 피기 때문에 향기로운 꽃향기를 오랫동안 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꽃피는 시기엔 꽃향기가 어느꽃과도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좋아 집안 분위기가 산뜻해집니다.
꽃의 60~70%가 열매로 전환되는데 유주는 열매가 작아서 열매를 따로 따줄(솎아내기) 필요가 없습니다.
해마다 나무가 커지기 때문에 열매도 점점 많아집니다.
물주기 : 겉흙이 마르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보통 봄, 가을엔 4일에 한번,
여름엔 2일, 겨울엔7일에 한번 주세요.
영양제 뿌려주기 : 영양제는 1g당 1리터의 물에 희석시켜 일주일에 한번씩 잎에 뿌려줍니다.
(겨울엔 한달에 한번)
분갈이 : 일년에 한번 더 큰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주는데 시기는 봄철 싹나기 전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햇빛을 최대한 많이 받아야 합니다. 통풍도 중요하구요.
과실수는 햇빛을 못 받으면 착과가 잘 되지도 않고 잎도 누렇게 뜨면서 많이 떨어져요.
통풍도 중요해요. 특히 겨울에 너무 건조하고 통풍이 안되는 곳에 두시면 잎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봄부턴 밖에 내놓는 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