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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풀냄새는 어디서부터 오는것일까요? 어쩔땐 나고 어쩔떈 안나나여
자연의 풀냄새는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요~
어떤 날은 정말 상쾌하고 기분 좋아지는데 어떤 날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풀 냄새는 식물에서 나는 건지 아니면 땅이나 공기 중의 미세한 입자 때문인지!! 과학적으로도 궁금하고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지기도 해요?? 뭔가 땅의 정령 느낌이라서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풀냄새는 식물들이 내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때문인것 같습니다 특히 잔디나 풀들이 잘릴때나 상처받을때 더 많이 나오는듯하구요 그리고 습도랑 온도가 적당할때 더 잘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비온뒤나 이른아침 저녁때가 그래서 더 진하게 나는거같아요 바람이 없거나 너무 건조하면 냄새분자들이 잘 퍼지지않아서 못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연이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봐야겠네요.
우리가 흔히 맡는 “풀냄새”는 사실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방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중 하나인 그린 리프 볼라타일 때문이라고 하는데요.풀을 베거나 손상시키면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 화학물질을 방출하죠. 일종의 "식물의 비상 경보"라고 할수 있는데요.
날씨에 따라 냄새가 느껴지는 정도가 달라져요. 예를 들어, 습도가 높고 공기 중 이동이 느린 날에는 휘발성 물질이 공기 중에 더 오래 머물기 때문에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풀냄새는
주로 식물이 만들어내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 즉 테르펜과 잎 표면에 손상으로 인해 배출되는 향기 성분,
그리고 땅 속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지오스민이라는 화학 물질이 섞여서 나는 냄새이구요.
비오고 난 후에 제일 많이 느끼게 되죠
자연의 풀냄새가 나고 안나는 것은 땅의 요정의 출퇴근 때문입니다.
출근 시간에는 냄새가 나고 요정이 퇴근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풀냄새는 주로 풀과 싯물이 스트레스 받거나 상처 입었을 때 내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서 비롯됩니다.
날씨, 습도 , 바람 등에 따라서 냄새 입자가 퍼지는 정도가 달라져서 냄새가 느껴질 때와 안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또한 당 속 미생물 활동과 토양 내 화학물질도 냄새에 영향을 줘서 자연의 신비로운 향기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