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독립국가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나라에요
이제 에티오피아가 내륙국이 된 건 에리트레아의 독립과 관련이 깊습니다
근데 과거 에티오피아는 홍해 연안을 포함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탈리아의 식민지배 시기에 에리트레아라는 식민지가 만들어졌어요
아 근데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에티오피아가 에리트레아를 병합했다가 1993년 에리트레아가 독립하면서 내륙국이 됐죠
글고 에리트레아의 독립으로 에티오피아는 해상 무역을 위해 지부티나 에리트레아 항구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답니다
결국 이건 에티오피아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됐는데 해상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 무역 비용이 증가하게 됐어요
이제 이런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변국들과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중이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