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자의식과 자존심이 아주 강한 성격인 경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님도 그런 타입인듯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잘되게 한다면 남들에게도 자랑할 만하고,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질 일이죠.
하지만 세상일은 또 만사가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존심 강한 사람들이 한가지 알아야 할 일은, 자존심을 세우고 나면 반드시 성공해야만 한다는 것이죠.
나중에서야 나이가 들어서 연애도 결혼도 못하게 되어 그때가서 남들에게 자존심을 굽히고서 이성을 소개해 달라고 굽신거리게 된다면 오히려 자신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입니다.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고집부린 일인 만큼 남보란 듯 스스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 호기로 남들에게 자존심을 부리다가 나중에서야 자존심을 내려놓고서 남들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남들의 비웃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