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지레의 원리는 '작은 힘으로 큰 효과'를 내기 위해 우리 일상 곳곳에서 정말 알차게 쓰이고 있어요. 지레는 받침점, 힘점, 작용점의 위치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들로 설명해 드릴게요.
가장 먼저 가위나 장도리가 대표적이에요. 가위는 손잡이(힘점)를 누르면 중간의 나사(받침점)를 중심으로 날(작용점)이 물체를 자르는 구조죠. 장도리로 못을 뽑을 때도 긴 손잡이를 당기면 굽은 머리 부분이 받침대가 되어 아주 단단히 박힌 못도 쑥 뽑아낼 수 있게 해준답니다. :)